인간성을 상실한 사이코패스 범인을 잡지 못한 채 흘러가는 20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담은 영화<조디악>의 관련 정보를 포스팅합니다. Zodiac, 2007 조디악 2007 요즘 2000년대 초반에 나왔던 것들을 주로 쓰고 있네요.
의도한 건 아닌데 오늘 문득 보니까 그렇더라고요 :) 이 영화는 실제로 일어났던 미제 사건을 다룬 것인데요, 영화<조디악>의 상영시간 정보를 보면 무려 157분입니다. 하지만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범인의 추가적인 연쇄살인 혐의를 두고 무려 20년 동안 수사에 난항을 겪었던 이들의 모습을 담아내야 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시간.
사실 전체적으로 좀 지루했다는 리뷰를 남기신 분들도 많았는데, 정체 모를 범인에게 공포를 느낄만한 섬뜩한 장면 효과나 극적인 각색을 최소화한 연출방식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이 범인의 수사와 관련된 네 명의 감정 변화에 집중해서 영화를 감상한다면 그들의 현실적인 고뇌와 갈등을 지켜보며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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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
원문 링크 : 영화<조디악> 정보: 조롱하는 범인, 20년의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