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복숭아, 배의 향을 블렌딩해놓은 듯한 향기로 다가와서 끝에는 약간의 허브향이 맴도는 화이트와인이었던 '플라이트 모드 샤르도네이 블랑'에 관한 리뷰입니다. 몰도바 와인이에요!
보통은 프랑스나 이탈리아에서 나는 화이트와인에 더 익숙한 경우가 많은데, 실은 몰도바도 프랑스의 보르도 지역과 위도가 같아서(45도) 포도가 자라기 아주 좋은 환경이며 꽤 다양한 브랜드의 와인이 생산되고 있어요 오늘 리뷰할 와인은 뚜껑에 'FLIGHT MODE'라는 문구로 둘러싸인 비행기가 새겨져있는 걸 볼 수 있는데, '마치 하늘 위에서 비행기 모드를 켠 것처럼 지상의 소음을 끄고 내적 평화를 즐겨라' 이런 컨셉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맛도 괜찮았고 동네 편의점이나 홈플러스에서 쉽게 살 수 있으니까 혹시 그동안 안 먹어본 화이트와인으로 무난하니 괜찮은 거 뭐 없나, 싶으셨다면 이 리뷰를 읽어보시고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시원하고 마시고 싶었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집에 보관해두고 있었던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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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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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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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인
원문 링크 : 화이트와인 동유럽 몰도바 와인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