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마이네임' 리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액션 장르인데다, 총 에피소드 갯수가 많지 않은 8부작이라 정주행을 빨리 끝마칠 수 있었답니다.
간단한 드라마 소개를 곁들여, 저의 솔직한 리뷰를 이야기해 볼게요. Undercover, 2021 배우들 연기가 다했다 드라마 '마이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아버지가 속해있던 조직에 들어가게 된 그의 고등학생 딸 지우의 복수극을 다룹니다.
지우는 수련 끝에 정식 조직원이 되고, 학교 졸업 후엔 새로운 신분을 받아 경찰에 잠입하여 이중 스파이가 되죠. 그리고는 아버지와 절친한 친구였던 조직의 보스와 은밀히 접촉하면서 경찰 내부의 비밀을 알려주는 충실한 조직원으로 거듭납니다.
사실 줄거리를 여기까지만 들어도 이야기가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대충 짐작이 가시죠? 수작이라기에는 극본과 연출이 식상하고 뻔하며 OST도 개인적으로는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사실 8화 끝까지 이 드라마를 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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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마이네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