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 때 친한 동료 분과 함께 찻집을 다녀왔다. 맛있게 먹고 기분 좋게 쓰는 포스팅~ 티이 신사역 6번 출구에서 대략 450m쯤 되는 거리였는데 희한하게 간판이 검정색으로만 되어있었고 문에 찻집이라고 붙어있었다.
문을 유심히 보지 않으면 찻집인지 모를 것 같은 느낌! 그래도 왠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곳일 것 같았다.
들어가니 사장님께서 반갑게 인사해주셨고 국악풍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바테이블도 있었고 전통적인 느낌의 문양이 돋보였다.
우리는 입구 쪽에 있었던 좌식 공간에 신발을 벗고 앉았는데 여기에도 사장님만의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느껴졌다. 앉아있으니 애피타이저 느낌으로 도라지차를 준비해주셨는데 차 포트에서 따뜻한 차가 계속 우러나게 안쪽에 초도 피워주셨다.
쌉싸름하면서 구수했다. 김이 모락모락 났던 따뜻한 도라지차 다음 메뉴를 기다리며 내부를 더 둘러봤는데 좌식 공간 옆에 재료들도 있어서 구경할 수 있었다.
이름만 들어보고 실제로는 접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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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신사역 밀크티 맛집, 티 코스 (티이 Te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