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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9개월차

 튀니지 9개월차

어느새 튀니지살이 9개월차 한국가기 100일도 안남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하루하루 한국 갈 날은 손꼽아 기다리며 튀니지 살이를 즐겨봅니다 영화를 보러 갔쥐 이퀄라이저 쓰뤼를 봤지 분명 영어로 말해준다고 했는데 영어보다 이탈리어가 많은 이유 좀?

자막만 프랑스어면 뭐 합니꺼 내가 못 알아먹는디 배경이 이탈리아라 이탈리어로 쏼랴쏼랴 해대서 엠나가 중요한것만 설명해쥬었따...! 암튼 시청후기는 음 잼있따 주인공이 쩌는 아자씨 여기까쥐 우리 막둥이 저 뒷발 아주 기엽죠 벽지는...

갠차나... 너만 재밌었다면...

새로운 가게를 발견했다 그릇을 털러가보겠어 제가 또 기념품에 환장하는 사람으로서 잔득 살거란 말이죠 힛 내가 이것도 살거고 저것도 살거다라고 하면 과외쌤이 아주 좋아합니따 내가 튀니지 경제를 살려보겠어 이 아가는 시장가서 만난 아가이지롱 와서 비비적거리구 넘 기여워서 납치하고 싶었따 이거슨 시장 호박쓰 얘네보다 더 큰 호박 많았따 왜 신데렐라가 호박마차 탔는지 알게씀 개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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