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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살이 2번째 위기

 튀니지 살이 2번째 위기

2번째 위기는 9월로 돌아가봅니다... <요약> 튀니지는 하나카드의 트레블로그만 쓰는데 하필 그 카드 잃어버림 <발단> -터키로 비자트립감 -카파도키아, 이즈미르에서 ATM기로 돈을 잘 뽑고 댕김.

그래서 아무 생각없었음 <전개> -이스탄불에 감 -27일에 패키지 여행을 예약했어서 현금이 필요해서 뽑으러감 -ATM기가 한 줄로 쫙 있었음. 아무거나 골라서 돈을 뽑으려함 <절정> -기계에 돈이 없어서 기계가 거절때림 -옆에 아저씨가 여기서 하라고 직접 버튼도 상냥하게 눌러주시고 카드도 직접 넣어주심 -쿨하게 인사하고 가심(이 아저씨도 사기꾼이었을 수도 있오) <위기> -그대로 카드 먹음 -어리바리까고 있었는데 하나카드에서 전화옴 -이스탄불에서 사용하신분이 본인이냐고 해서 본인맞는데 ATM기가 카드 먹었다고 말함 -우선 카드 정지시키고 조금만 기다려보라고 해주심 -정지시키고 전화끊고 한 1분정도 기다림 -다시 하나카드에서 전화가 옴 -카드가 나왔냐고 물어보셔서 안나왔다고 함 -근데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