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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 | 드라마가 아닌 현실속 시각장애인 변호사 김예원의 '사람을 변호하는 일'

 도서서평 | 드라마가 아닌 현실속 시각장애인 변호사 김예원의 '사람을 변호하는 일'

[도서서평] 드라마가 아닌 현실속 시각장애인 변호사 김예원의 '사람을 변호하는 일' <사람을 변호하는 일> 내가 처음 김예원 변호사를 알게 된 계기는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인권변호사로 소개된 방송을 통해서다. 말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정도로 너무나 밝고 유쾌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진짜 장애인인가? 싶을 정도로 당차고 열정적인 모습에 감탄을 거듭하다 살아온 이야기, 어떻게 극복하였는지를 들으며 '아, 장애가 있는 사람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만큼 유쾌하고 즐거움이 가득했었다. (이야기들은 그렇지 못했지만;) 장애를 극복하는 일은 습관을 고치는 일보다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물며, 옛말에도 사람의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고 했었다. 그만큼 눈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그 눈을 잃었다면 그 삶이 매우 힘들었을꺼라고 생각한다.

내 동생도 병으로 인해서 왼쪽 눈을 실명했다. 지금도 마음이 먹먹하고 가족으로서 옆에서 보는 게 참 힘들었다.

그래도 동생이 씩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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