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목을 정하지 않았다. 늘 같은 시간들이기에 그렇게 특별하지도 않지만 중간중간에 인상 깊었던 일들도 있었기도 한다.
이번달은 내 일에 집중을 해야 겠다고 하지만서도 첫째주 둘째주 해서 대체 공휴일이 두번이나 들어갔다. 그러다 보니 첫째주 휴일을 보냈는데도 일주일이 금방 지나서 휴일이 되었기에 휴일이 좋은 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피로감만 드는 휴일 이었다.
그저 안에서 휴식하는거 보다 잠시 사람이 거의 없는 한적한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할 필요도 느꼈다. (사람을 만나는 거보다 나에게는 잠시 그게 힐링이다.)
마산 해양 공원 가는 길 합포 도서관 주변으로 테이크 아웃 커피집이 생겼다. 가격도 저렴한데다 커피 맛도 고소함이 취향에 맞았다.
한창 낮이 더워도 바닷가 보면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것도 이게 진정한 휴식은 아닌가 싶었다. 정말 이 집은 추천한다.
밀크 쉐이크도 다음에 시켜봐야 겠다. 며칠 후 밀크쉐이크 입자도 고와서 먹기에 좋았다. 10월이지만 낮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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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간일기 10월 2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