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서 오동동으로 가는 가운데 카메라 수리점이 하나 있다. 학과 다닐때 사진 수업을 했을때 들렀던 곳이다.
여기는 자동카메라 보단 수동 카메라 쪽으로 전문이시기에 예전에 카메라 문의 하러 갔을 때도 싯가나 사용법에 대해 잘 알려 주신다. 카메라를 갖고 있는건 아니지만 구경할 수 있게 시간도 내주셨다.
이전에 부모님 세대에 쓰셨던 수동 카메라들을 종류별로 볼 수 있었다. 사진학에 대해 공부를 한다면 참새 방앗간 지나가듯 그저 지나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카메라 초점을 어떻게 맞추어야 할지 조리개 값과 셔터 속도등 조정하는 방법도 알려주셨다. 현재 내가 갖고 있는건 DSLR 이다.
하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다면 필름을 직접끼워 DSLR에서 느껴보지 못한 감성을 느껴 볼 수 있으리라 여겨 진다. 현재 거리에는 네컷 사진 사진찍기도 유행하고 현재는 서울에 알아보면 셀프 필름을 뽑아 스캔하는 사진관 카페도 있다고 한다.
우리도 언젠가 예전에 썼던 거를 다시 되돌아보는 기회가 올 거라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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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오동동태양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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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필름카메라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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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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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마산 태양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