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치 일기.. 이제 시작합니다..
고고.. 4월 초, #양재천#퇴근길#양재시민의숲 2019년에는 같은 장소에 벚꽃을 봐도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한살 더 먹고 봐서 그런가.. 너무 예뻐서 버스도 놓치고 볼 정도로 예뻤던 벚꽃.
코로나 때문에 축제도 못가고, 구경 못하게 막아버려서 하루 이틀밖에 못봐서 아쉬웠다.. 2021년에는 축제 꼭 가고싶네. 양재에서 일하면서 가장 좋은 것은 꽃시장이 코앞에 있다는 것 !!
점심먹고 후다닥 구경갔다왔는데 마감이 1시라 정리하는 분위기여서 꽃도 많이 없었고, 닫은 곳도 보였지만 눈이 황홀했다. 다 너무너무너 예쁘다~~ 꽃이 예쁘면 나이 든 거라던데...
회사 탕비실에서 대충 가지 자르다가 한 컷! 가은이랑 '빨간머리앤' 전시회 다녀왔던 날.
정말.. 이때 내가 너무 짜증났던게 위염인지, 급체인지 하루종일 토하고 몸이 너무 안좋아서 가은이가 성수역까지 왔는데 ...
제대로 먹으러 가지도, 놀지도 못하고 집으로 귀가했던 날..ㅠㅠ중간에 삼성역에 ...
원문 링크 : #2020.04.01~2020.8.31 네달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