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운동도 못나가서 공원이라도 뛰어볼까 했더니.. 하늘이 비웃는거마냥..
비가 쏟아졌다.. 그래 바로 포기하고 지안이렁 테라스 같은데서 사진 찍고 놀다가 여울공원 주인장 재현이 불러서 잠깐 담소..c 젝시믹스 없는 솨람 ㅇ~~?
꼬르륵 울어대는 배를 달래기 위해 혜니표 떡볶이 막 때려 부어서 기억안나지만 첨에 오뎅을 데친 물에 (오뎅을 다시 건져서) 끓는물에 고추장 풀고.고춧가루 풀고.다진마늘 넣고.설탕 두스푼 넣고.간장 쪼금.후춧가루 적당히. 간 보면서 부족한 맛 추가추가..
마지막에 파 꼭!!! 넣기 ㅋㅋㅋ 그러다보니 완성됐다!!
내가 만든게 파는갓보다 맛있는거 같앙 소연이 생파가 있던 날! 탄요공원 정자에서 발견한 냥이 ㅋㅋ 식빵 굽고 있길래 귀여워서 찍었다 ㅠㅠ 냥줍하고싶ㄷ...ㅏ 날 집사로 채택할 생각없니 못이기는척 집사 할 거같아..
소년이가 제주도에서 사온 우리 선물!! 이날 9시까지 마시진 않고 한시간 앉아있다가 혜니네로 갔다.
술집에 사람도 없구..2.5단...
원문 링크 : # 2020년 9월 두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