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 2020년 9월 두번째 이야기

 # 2020년 9월 두번째 이야기

코로나 때문에 운동도 못나가서 공원이라도 뛰어볼까 했더니.. 하늘이 비웃는거마냥..

비가 쏟아졌다.. 그래 바로 포기하고 지안이렁 테라스 같은데서 사진 찍고 놀다가 여울공원 주인장 재현이 불러서 잠깐 담소..c 젝시믹스 없는 솨람 ㅇ~~?

꼬르륵 울어대는 배를 달래기 위해 혜니표 떡볶이 막 때려 부어서 기억안나지만 첨에 오뎅을 데친 물에 (오뎅을 다시 건져서) 끓는물에 고추장 풀고.고춧가루 풀고.다진마늘 넣고.설탕 두스푼 넣고.간장 쪼금.후춧가루 적당히. 간 보면서 부족한 맛 추가추가..

마지막에 파 꼭!!! 넣기 ㅋㅋㅋ 그러다보니 완성됐다!!

내가 만든게 파는갓보다 맛있는거 같앙 소연이 생파가 있던 날! 탄요공원 정자에서 발견한 냥이 ㅋㅋ 식빵 굽고 있길래 귀여워서 찍었다 ㅠㅠ 냥줍하고싶ㄷ...ㅏ 날 집사로 채택할 생각없니 못이기는척 집사 할 거같아..

소년이가 제주도에서 사온 우리 선물!! 이날 9시까지 마시진 않고 한시간 앉아있다가 혜니네로 갔다.

술집에 사람도 없구..2.5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