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적부터 무서운 이야기나 오컬트, 범죄 사건 같은 조금은 으스스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딱히 미신을 믿는다거나 귀신을 믿는다거나 하진 않는다.
그러니 단순히 재미로써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거겠지만 우연히 참여한 이벤트 당첨 됨 이건 그냥 며칠 전 한 이벤트의 1등으로 당첨 되면서 나의 소소한 당첨운에 대해 생각하다 운에 대한 고찰(?)과 얼마 전 겪은 이상한 일에 대해 떠올라 적어보는 이야기.
나에게는 몇 달 전 구매 해서 항상 치렁치렁 달고 다니는 핸드폰 스트랩이 있었다. 하지만 며칠 전 침대에 놓인 휴대폰을 들어올리는 순간 퍽하고 스트랩이 튿어져버렸다.
스트랩을 든 것도 아니고 휴대폰을 들었는데 끊어지다니 어이가 없었다. 그렇지만 또 쓸 데 없는 우스개소리 하기를 좋아하는 나 바로 엄마에게 달려가서 헛소리를 해댔다.
"엄마 나 달고 다니던 핸드폰 끈이 갑자기 끊어 졌다? 무슨 안좋은 일을 얘가 다 가져가려나 낄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난 미신을 믿지 않는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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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이상한 이야기 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