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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상 11-10

 새벽 기상 11-10

감기 기운이 살짝 있다. 같은 시간에 눈을 뜨려고 애를 쓰며 일어났다.

오늘부터 새벽에 일어나서 계단걷기를 하려 했는데 내일로 미루었다. 오늘 걸으면 몸이 아플 것 같아서이다.

귀찮음이 더 큰 걸까? 사도바울은 말씀을 통해서 성도의 고난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증거물'이라고 한다.

우리에게 오는 고통과 시련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의 모습을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빚어가시는 과정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본다.

나는 과연 나의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고민을 하게 된다. 지난날 너무 많은 어려움으로 힘들어할 때 나를 빚어가시는 과정임을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으로는 하나님을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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