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넥스 나노플레어x7에서 빅터 제트스피드s12 2세대로 라켓을 변경할 때 연이도 같이 라켓을 바꾸었습니다. 연이는 제가 중소기업 브랜드의 라켓을 사서 선물해줬었고 그 라켓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쳐왔는데 이제는 라켓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바꾸는 김에 같이 라켓을 바꾸었답니다 아무래도 남자 동호인보단 여자 동호인분들이 디자인에 더 민감하신 분들이 많겠죠?
연이도 역시 디자인에 민감한 여성! ㅎㅎ 같이 라켓 고르다가 딱 이쁜 놈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빅터 아우라 스피드77F 뒤에서도 이야기 하겠지만 정말 디자인이 넘사벽입니다..
오히려 제가 쓰고 싶을 정도로 색감도 좋고 이쁘네요 ㅎㅎ 연이도 아주아주 마음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허나 최근에 연이는 알아버렸습니다.
이 라켓이 생각보다 어려운 라켓이라는 걸요 ㅎㅎ 제가 한번 느낌을 알아보려고 이 라켓을 한번 써보았는데 처음에 느낌이 묘하게 안맞더라고요... 정타가 날듯..
안날듯 ...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