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베가 뭔가요? 우베 뜻 알아보기 우베는 필리핀에서 많이 먹는 보라색 참마랍니다. 겉보기는 자색 고구마랑 비슷한데 맛은 더 부드럽고 은근히 달아요. 고구마처럼 포근한 느낌에 끝맛이 살짝 바닐라처럼 부드럽게 남는다고 느껴지죠. 한 입 먹으면 “오 이거 뭐지?” 싶지만 계속 손이 가는 맛이랍니다. 요즘 카페에서 많이 쓰이는 이유는 색깔이 예쁘고 맛도 괜찮아서 실패가 잘 없기 때문인 것 같아요.
우베랑 타로, 이건 정말 많이 헷갈리지만 맛을 보면 느낌이 꽤 달라요. 타로는 단맛보다는 고소한 쪽이고 밀크티나 버블티에 들어가면 고소함이 계속 떠오르는 편이에요. 반대로 우베는 달달하고 부드러워서 라떼나 케이크에 더 잘 어울려요. 그래서 타로를 생각하고 우베를 시키면 예상보다 달고, 우베를 기대하고 타로를 먹으면 또 심심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우베는 달달한 디저트용, 타로는 고소한 음료용 이 정도만 알고 있으면 카페에서 메뉴 고를 때 덜 헷갈릴 거예요.
처음이라면 생 우베보다는 파우더나 페이스트를 써보는 게 훨씬 편해요. 우유에 한 스푼만 타도 바로 우베 라떼 느낌이 나고, 팬케이크나 크림에 조금 섞어도 색이 예쁘게 나와요. 무엇보다 보관이 편한 점이 좋고 한번 사 두면 오래 두고 쓸 수 있어 이것저것 시도해보기에 좋답니다. 출처를 보면 생 우베는 냉장고보다 서늘한 곳이 더 잘 어울리고 신문지로 싸두면 상태가 유지되지만 냉장에서 물러질 수 있어요. 삶거나 찐 상태라면 냉장 보관 3~4일, 냉동하면 한두 달 정도 무난하고, 처음부터 으깨서 소분해 얼려 두면 필요할 때 꺼내 쓰기 편하답니다. 파우더나 페이스트는 개봉 후 냉장 보관해두고 사용하면 돼요. 요즘 홈카페 자주 하신다면 우베를 한 번 써보는 것도 괜찮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며 비주얼 덕에 만족감이 큰 재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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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우베 뜻, 타로와 차이점부터 활용방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