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SBS컵 대회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오는 2일 방송될 '골때녀’ 104회에서는 창립팀 'FC구척장신’과 신생팀 'FC스트리밍파이터’의 첫 대결이 펼쳐진다.
'FC구척장신’은 매 시즌 성장세를 보여주며 전통 강호로 자리매김했다. 반면, 'FC스트리밍파이터’는 '골때녀’에서 가장 짧은 구력을 가진 팀으로 슈퍼리그에 진출한 신예 팀이다.
이에 'FC구척장신’의 주장 이현이는 "신생팀을 잡는 건 우리의 전문분야다. 상대 팀에게 참교육을 해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과연 'FC구척장신’은 'FC스트리밍파이터’를 꺾고 첫 승을 거두며 강팀의 위상을 과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FC구척장신’에는 새로운 감독으로 하석주가 부임했다.
하석주 감독은 훈련 시작 전에 "선수들과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개별 면담을 진행했다. 그는 특히 'FC구척장신’의 에이스 허경희의 파워와 스피드를 잘 활용할 것이고, 선수들의 체력 관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