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32회 에서는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인해 꽃다운 20대 여성이 숨을 거두고, 가해자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는 안타까운 사건을 다룹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블리’라고도 불리며, 한문철 변호사가 운전자들의 제보를 받아 교통사고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내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영상에는 출근길 횡단보도를 건너다 정지 신호를 위반한 채 빠른 속도로 달리던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날아가 추락한 20대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여성은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불명에 빠지고, 가족들의 간절한 염원에도 25일의 투병 끝에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가해자는 사고 발생 이후 3시간이 넘게 지났음에도 혈중알코올농도 0.131%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심지어 가해자는 "내가 친 것은 사람이 아니었다"라며 변명을 해 모두를 황당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사고 현장으로 다시 돌아와 피해자 상태를 살피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