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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탐사. 그리고 개체수 확인. 좋다 유로님핑 플라이낚시 ^^

 오랜만에 탐사. 그리고 개체수 확인. 좋다 유로님핑 플라이낚시 ^^

거의 이십년만에 찾아가본 그곳에는 여전히 생명체가 있었다. 유로님핑 플라이낚시 십년하고도 몇년은 더 지난것같은 시간.

한참 플라이낚시에 재미를 붙히던 그 시절. 스캇 g2 883 그리고 에이블 no 0 시리즈로 계곡을 누비던 시절이 있더랬다.

나이도 무려 30초반. 하루에 10km를 웨이딩해도 피곤함을 몰랐던 그 시절이 떠올랐다.

물론 동행자가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오늘 그렇게 또 한번 50대 열혈 플라이낚시 매니아 지인분과 동행 출조.

제법 따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군데 군데 얼음이 있다. 진입 불가 포인트도 있고 탐사 구간이 좀 길어서 오전 9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많이도 돌아다녔다.

좋았다. 수량 부족으로 예민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유로님핑으로 극복한 상황이 좋았다.

수량이 조금 있고 바닥이 어둡다 싶은 런에는 어김없이 붙어있었다. 됐다.

생명체가 그렇게 있다는걸 확인한후 봄비가 내리면 다시 한번 찾아보기로했다. 트라우트.

좋다. #유로님핑 #체코님핑 #님핑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