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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어디까지가 거짓말이고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어디까지가 거짓말이고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어디까지가 거짓말이고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소년은 조서에 서명을 했다.

거기에는 세 가지 거짓말이 적혀 있었다. 국경을 같이 넘은 남자는 그의 아버지가 아니었다.

이 소년은 열여덟 살이 아니고, 열다섯 살이다. 이름은 클라우스(Claus)가 아니다. p.556 강렬한 1부 '비밀노트'에 빠져 읽다 2부 '타인의 증거'에서 마주친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이때부터 대혼란이 시작된다.

그 혼란에 몽상과 거짓말이 오가는 3부 '50년간의 고독'이 더해지며 정점에 이른다. 펼친 자리에서 단숨에 읽을 만큼 재밌던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완독 후 간신히 혼미해져가는 정신을 붙잡으며 생각해 본다. 그럼 어디까지가 거짓말이고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파고들수록 모든 이야기가 다 거짓말같게 느껴졌던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전쟁으로 인해 어머니는 어린 쌍둥이 형제를 국경지대에 살고 있는 할머니 집에 맡긴다.

하지만 할머니로부터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한 쌍둥이 형...

# 까치 # 아고타크리스토프 # 외국소설추천 # 존재의세가지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