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냥 가볍게 넘어갈 이슈가 아니다. 지금 Windows 11 24H2를 사용 중이라면 이미 시작된 흐름 하나가 있다.
선택이 아니라 자동으로 25H2로 넘어가는 구조다. 예전처럼 업데이트를 잠깐 멈추고 상황 보면서 결정하는 방식이 점점 사라지고 있고 실제로 “업그레이드 중지 옵션 없음”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는 건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의미다.
이건 단순 기능 추가가 아니라 운영 방식 자체가 바뀌는 단계라고 보면 정확하다. 지금 상황을 한 줄로 정리하면 이거다.
Windows는 이제 사용자가 버전을 고르는 구조가 아니라 Microsoft가 정해주는 타이밍에 따라 움직이는 구조로 넘어가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기능이 좋아졌냐가 아니라 내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스템이 바뀐다는 점이다.
특히 작업용 PC나 안정성이 중요한 환경에서는 이게 단순 불편이 아니라 실제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 왜 이렇게까지 강제로 올리는 걸까 표면적으로는 보안과 안정성이다.
이건 사실이다. 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