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지막 자존심” 결국, 포승줄에 묶인 김호중 김호중 씨가 사고 후 음주운전을 인정하고 소환 조사를 받았는데요, 조사 중에는 피해자의 눈을 피해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고 약 6시간 동안 취재진을 피해 귀가를 거부했습니다. 결국 김호중 씨는 검은 모자와 안경을 쓰고 나와 짧게 "죄송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에는 영장심사를 받았는데, 판사는 김호중 씨에게 "막내 매니저는 처벌받아도 되는 것이냐"며 질책했습니다. 김호중 씨는 심문 중에도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반복하며 사과했습니다.
영장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김호중 씨는 경찰서에 머물러야 했고, 이에 소속사 대표와 차량 본부장도 함께 영장심사를 받았습니다. 김호중 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를 숨기려고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았고,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한 혐의도 있었습니다.
당시 막내 매니저는 “겁이 난다”며 김호중의 요구를 끝내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김호중의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을 입고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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