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28 - 12.4 한 주간의 일기 ㅇ #건강검진 다이어트를 핑계로(?) 미루던 건강검진을 했다.
기본 건강검진 + 위내시경(수면), 골반초음파, PNS(부비동) CT, 뇌혈류 초음파(TCD) 연말이라 나같은 사람들이 몰려 기본 3-4시간 소요되는 중.. 2년 만에 하니 모든 게 생소하다. 왼팔은 채혈하고 오른팔은 내시경 하려고 혈관에 바늘을 꽂았다.
액상 스틱을 주며 대기 4번째가 되면 입에 5분간 머금고 있다가 꿀떡 삼키라고 했다. 내시경은 5분 정도 걸리고 수면상태에서 깨는데 10-15분?
이상 걸리는 거 같다. 내가 한 첫 마디가 기억난다.
"여기가 어디죠?" 검사를 마치고 1층 카페에서 죽 또는 샌드위치를 고를 수 있는 쿠폰을 주신다.
죽은 먹고 가야 되고 샌드위치는 포장이 돼서 샌드위치로 했다. ATM기 찾으러 갔다가 들른 트리가 예쁜 #할리스 입이 짜서 아메리카노를 라지로 사서 벌컥벌컥 마셨다.
내가 딱 좋아하는 분위기와 비지엠에 창가 자리에 앉으니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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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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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독이 지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