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돌 지나고 부터인가 아들이 엄마만 바라보는 엄마 바보였다.
(와이프는 아빠한정 효자라고 부러워한다...미안해ㅜㅡ) 2. 아빠 아니야 엄마 엄마....
뭐든 엄마랑 한다고 하고 나를 거부하는 거 같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한테 조금은 섭섭하기도 하고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라는 질문에 아직 말이 느려서 몇 단어도 못하는 짜식이 맨날 엄마란다. 3.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야 하는 질문에 항상 엄마라고 답한다.
ㅜㅡ 그래도 2등은 누구야 하는 질문에 아빠라고 대답은 해준다... 다행이다.
애착 인형은 이겼다. 4. 그러던 오늘 아니 이제 어제구나..
저녁에 자러 먼저 방에 들어가 있는 아들과 와이프의 대화가 평소처럼 들렸다. 아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야??
엄마의 질문에 "아빠" 2등은 누구야? 엄마 5.
아내가 신기해서 아들에게 다시 질문했다. 1등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야? 아들의 대답은 "아빠" 2등은?
엄마 6. 하하하하하!!!
웃으며 방으로 가서...
원문 링크 : 아빠 거부 엄마 집착 아기 아빠가 1등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