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제목이 길다. 길지만 라노벨은 아니다.
무려 sf단편 소설 모음집! [바깥은 여름]과 비슷하게 sf배경으로 여러 단편들이 묶여있다.
옛날에 인스타에서 광고로 본 책이라 왠지 친숙했다. 제일 처음 시작되는 소설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이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다.
어른이 되면 어디론가 떠나는 사람들. 다시 돌아오는 사람은 원래 인원보다 적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나는 뭔가 스릴러같은 내용을 상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사이비 마을의 미스터리..같은거 말이다. 근데 좀 철학적인 질문을 하게 만드는 이야기인것 같다.
유전자재조합이라는 소재라서 그런가. 그 소재는 윤리적인 문제도 있고 사회계층간의 문제도 있어서..
일단 나는 모르겠다. 장점만큼이나 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쉽게 찬성과 반대를 결정하기 어렵다.
아무튼 다음으로 인상 깊었던것은 <감정의 물성>이다 사실 처음엔 이 부분이 가장 지루하다고 느꼈는데 막상 다 읽...
#
김초엽
#
도서리뷰
#
도서추천
#
독서
#
독서후기
#
소설
#
소설추천
#
우리가빛의속도로갈수없다면
#
일상
원문 링크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김초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