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페이스는 스티비 윈우드, 에릭 클랩튼, 진저 베이커, 릭 그레슈라는 당대의 슈퍼슈타들이 모여 결합된 슈퍼그룹(이미 성공한 뮤지션들로 채워진 밴드)으로 밴드명을 딴 앨범 Blind Faith를 발매하고 3개월 동안의 투어 활동 후 얼마 안가 해체한다. 블라인드 페이스Blind Faith는 밴드 크림과 트래픽의 해체 이후 1969년 초 클랩튼과 윈우드가 비공식 재밍(즉흥연주)를 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베이커가 리허설에서 이들과 합류했고, 그들은 그룹을 만들기로 결정한다. 릭 그레슈 역시 5월 경 밴드 패밀리를 이탈해 네 번째 멤버로 합류하게 된다.
그들은 데뷔 앨범 레코딩을 시작하고 11살 소녀의 상의노출을 내세운 앞면커버 때문에 논란을 모으게 되는데, 결국 미국에서 다른 버전의 커버로 발매된다. 이들의 첫번째 콘서트는 1969년 7월 7일 팬 10만명을 동원한 런던의 하이드파크Hyde Park에서 그들이 느끼기에 충분히 리허설하고 준비하지 못한 상태로 이루어졌다.
곧이어 스칸...
원문 링크 : 아티스트 소개 #3 블라인드 페이스 Blind Fa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