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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소리] “세종시청 4층에서 책도 읽고 편히 쉬다 가세요”

 [세종의 소리] “세종시청 4층에서 책도 읽고 편히 쉬다 가세요”

15일 ‘중정’으로 불리던 시청 4층에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 문 열어 시민들이 편하게 찾아와 독서하고 쉬고, 출판문화 거점공간으로 탈바꿈 국비 4억8000만원 지원받고 시비 4억700만원 투입 막바지 리모델링 중 오는 15일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로의 개소를 목표로 막바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인 세종시청 4층 중정 내부. 내부 좌우에 높은 책장들이 줄지어 설치돼 있고, 가운데에는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 등이 설치된다.

중정은 4층이지만 6층까지 층고가 틔워져 시원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다. 정면 가운데 용상에 앉아 있는 세종대왕 동상이 멀리 보인다.

세종대왕이 용상에 앉아 있는 동상이 있는 세종시청 4층 ‘중정’이 독서쉼터 겸 도서관으로 탈바꿈 한 뒤 오는 15일 개소식과 함께 정식으로 문을 연다. 세종시청 공무원들이 중정이라고 부르던 이 곳은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로 이름이 바뀌게 됐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10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연 온라인 비대면 정례브리핑...

# 세종책문화센터 # 한글도시세종 # 한글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