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요일의 기록에서 작가의 취향, 여행, 일상의 생각들을 찬찬히 기록하고 있다. 진심 술을 좋아하고 그래서 여행하며 병뚜껑을 모으는 소소한 즐거움과 사진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담아 간다.
그녀의 일상은 보통 사람의 일상과 다른 뭔가 독특하고 다르게 느껴진다. 왠지 그 머릿속 생각들이 궁금해서 또 그녀의 책을 읽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도예 공방에 간지 4년째. 사고 싶은 그릇이 많아서 시작한 도예가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깨달아 간다.
차라리 사는 게 싸다는 것을. 마음에 드는 그릇은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으니 말이다. 2년이 지난 후 물레작업을 하게 되고 물레작업을 1년 넘게 시간이 지난 후 조금 더 나아졌다고 한다.
계속했으니까, 오늘 내가 한 말이 무슨 말인지 안 거예요. 계속했으니까, 조금만 잡아줘도 금방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 감이라는 게 어느 날 스치듯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아무래도 알 수 없는데 그 감이라는 순간을 만나면 여태껏 알지 못한 걸 깨닫는 순간이 있는 ...
원문 링크 : 모든 요일의 기록 김민철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