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midy, 출처 Unsplash “맞아. 그래서 우선은 화내지 않겠다는 결심을 해야만 해.
나도 어릴 때 '화내지 않겠다'라고 결심했는데, 신기하게도 그 이후 정말 화내지 않게 되었거든. 그럼 내가 '화내는 사람'에서 '화내지 않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걸까?
아니야. 늘 사용하던 화라는 감정을 사용하지 않도록 감정 사용법을 바꾼 것뿐이지.
성격도 그래. 사람들은 흔히 성격은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
성격을 바꾼다는 건 내가 가진 성격의 '사용법'을 바꾸는 것이거든." 140 '화'라는 감정을 사용하지 않도록 성격 사용법을 바꾼다는 표현이 재밌었는데 아이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 웃기도 울기도 화내기도 하는 것처럼 그 감정도 내가 사용하지 않겠다면 또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에 묘하게 설득된다. 그 '화'를 한 걸움 뒤에서 지켜보는 기분이랄까.
"왜냐하면 인간은 텔레파시를 못 하니까. 그래서 인간은 동식물과 달리 언어라는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 사용해 왔...
원문 링크 : 작고 아름다운 아들러의 행복수업 상대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