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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책들의 도서관 다양한 책의 세계

 이상한 책들의 도서관 다양한 책의 세계

이상한 책들의 도서관 / 에드워드 브룩-히칭 (Edward Brooke-Hitching) 『이상한 책들의 도서관』은 왠지 호기심 때문에 읽게 되었는데 그 책의 역사를 보고 잔인하고 놀랍기도 했답니다. 책의 목차만 봐도 호기심 가득 무슨 이야기가 쓰여있을까 흥미로웠는데 펼쳐보고 더 놀라웠던 책이네요.

책이 아닌 책 살과 피로 만든 책 암호로 쓴 책 출판 사기 괴상한 사전들 초현실 세계를 다룬 책 종교계 괴서들 이상한 과학 책 기상천외한 크기의 책 제목이 이상한 책 사람의 피와 살로 만들어진 책이라니 정말 이해할 수 없지만 사형수 이거나 혹은 하인의 살가죽으로 책을 만들거나 옷을 만들어 입었다는 이야기는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게 책의 역사이니 묵묵히 읽어갈 수밖에 없지만 그 책이 전해주는 글들은 놀랍고 책이 종교인가 싶을 정도로 신비한 이야기들은 입을 다물 수 없었습니다.

여태껏 접해보지 못했던 놀라운 이야기를 이 책에서 볼 수 있고 그 다양한 책의 세계는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