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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중에서 카드와 물욕 류시화 시 리딩게임 & 윤독 모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중에서  카드와 물욕 류시화 시 리딩게임 & 윤독 모임

cardmapr, 출처 Unsplash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중에서 사하촌에서 겨울을 나다 류시화님의 시 중에서 사하촌 ㅡ 절 아랫마을 사하촌의 의미를 아니 그 절 아랫마을의 고요함이 있지만 또 그 번뇌도 그 고요함에 묻고 싶은 심정도 느껴졌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중에서 집 없는 아이 카드가 없었다는 업자도 그 돈을 자루에 담아야 할 거란 이야기에 그 카드 덕분에 우리는 냉장고를 사더라도 덜 고민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 현금 다발을 들고나가면 그 돈의 양을 눈으로 확인하면 그렇게 쉽게 돈을 쓰지 못할 거란 생각도 들었다.

그 카드 덕에 지출이 느는 건 기업의 입장에선 감사해야 할 일이지만 반면의 우리의 물건 구입 욕구를 무한히 상승시킨다고 생각하니 카드를 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부피를 가늠하며 생각을 하니 그게 더 와닿는지 참 글을 쓰며 반성하게 된다.

'물욕의 산물은 카드'라고 생각하니 그게 쓰임이 덜해질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