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이트 갑바(갑옷바디)만들기: 정신 갑옷, 육체 갑옷 2 오늘 아침은 4시에 한 번 일어나 봤습니다. 갑지가 눈에 떠진 건 아니고 100% 의도 한 기상입니다.
어젯밤 10시에 일부러 잤습니다. 일부러 10시에 자는 건 피곤해서든지, 아니면 그다음 날 급박한 할 일이 있어서든지 그 둘 중 하나인데 어제는 정말 의도한 취침이었습니다.
순전히 오늘 새벽을 일어나기 위한 의도한 기상이요^^; 일어나자마자 새벽 공기를 마시기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뛰지는 않고 잠시 걸으면서 저 자신과의 소프트 컨택을 했습니다.
풀벌레 소리를 들으니 좋았습니다. 확실히 5시보다 4시가 좀 더 혼자라는 생각이 더 들고 차별화된다는 생각이 드니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늘은 푸시업 정확히 42개 했습니다. ㅋㅋㅋ 40개면 40개지 왜 42개냐?
이거 개수만 생각했더니 별로인 것 같아서 동작을 좀 더 천천히 하면서 구분 지으면서 했더니 더 못하게 된겁니다. 12개, 20개, 10개 하고 마쳤습니다. 아직은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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