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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동그랑땡 만들어 먹기 / 집에서 맛난 거 엄청 먹었지 뭐야~

 [설날] 동그랑땡 만들어 먹기 / 집에서 맛난 거 엄청 먹었지 뭐야~

집에 가기 전에 엄마랑 얘기하다가 설날에 오랜만에 동그랑땡을 직접 만들어서 먹기로 했다. (만두를 만들자는 얘기는 잠깐 나왔다가 들어갔다.

ㅋㅋ) 내가 동그랑땡을 정말 무지무지 좋아한다. ㅋㅋ (만들어 먹는 건 초등학생 때 할머니네 집 가서 전 부쳐먹었던 것 이후로 처음인듯하다.

ㅋㅋ) 원래 같이 만들기로 했는데 사촌 언니네서 자고 점심쯤 집에 도착하는 바람에 엄마가 준비를 다 끝내버렸다. ㅋㅋㅋㅋ 집에 갔더니 꼬치는 이미 다 꽂았고 동그랑땡도 반죽을 다 해놨다.

(나중에 고기를 더 추가했는데 양이 정말 어마어마해졌다.. ㅋㅋ) 전판도 오랜만에 꺼내서 먼지 닦고 열심히 나는 모양내고 엄마는 전 부치고 1차로 만들고 점심을 먹었다.

나 오랜만에 집에 갔다고 엄마가 맛난 거 많이 해줬다. 먹고 나서 2차로 만들 때는 엄마가 서서 하는 게 낫겠다고 후라이팬에서 했다.

나는 또 열심히 모양냈다. 하다 보니 힘들어서 동그랑땡이 점점 커진다...

ㅌㅋㅋㅌㅋ 동그랑땡 집에서도 엄청 먹고 자취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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