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08시 53분. 강남역 모 커피빈에서 글을 쓰고 있다.
바쁜 와중에도 하루 30분이라도 나와의 대화(글쓰기)를 잊지 않기. 쉬는 날 학원 가기 전 강남역, 날씨 참 좋다.
거의 매일 오는 곳이지만 새롭다. 뉴욕 맨해튼 같기도..
하지만 더 깔끔하지! No drug No pee 라테랑 신메뉴!!
베이컨 파 크림치즈 베이글. 재즈+커피..
베이글.. 치즈..
말모말모 덜 붐비는 시간에 일찍이 지하철을 타고, 빌딩 숲을 걷는다. 강남역 거리를 잠깐 걸었을 뿐이지만 절로 힐링이 되었다.
혹시라도 미국 섬나라나 미국 시골 가면 지금 이 일상이 그리워서 어떡하지....? 잘 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ㄷ ㅏ..ㅋㅋㅋㅋ (NT성향..
상상력 풍부^^ 공상 전문가^^) 텀블러, 뽀모도로 타이머, 플래너, 스누피 필통.. 신체 일부처럼 가지고 다님.ㅋㅋㅋㅋㅋ 이 나이가 되고 나서 보니, 자아탐구가 상당히 끝나있는 듯하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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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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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마흔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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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