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ckupgraphics, 출처 Unsplash 수술 예정인 환자 BP가 220/120이 떴다. 원래 드시는 약이 있지만, 약을 거의 안 드시기도 하고 관리가 전혀 안되었다.
주치의 선생님 전화~ "선생님. 병동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00수술예정이신 000 환자분 혈압이 #@@!!" "그래요?
병동에 혈압약 주사로 뭐가 있죠?" "네, 저희 라베타롤 있습니다."
"네, 그거 0.5 앰풀만 주세요." 뚝 . . . . "00선생님, 302호 00환자분 라베신 0.5 앰플만 주세요~" "아 그분 이뇨제 알레르기 있으시다고......"
(신규나 다름없는, 온 지 한 달 안된 저 연차 선생님) kwook, 출처 Unsplash 갑자기 순간 말 같지도 않은 소리(?)에 화남..
(라베신=혈압약, 라식스=이뇨제랑 헷갈린 듯....) "네???
ㅡㅡ(ralral표정) 라베신이 무슨 약인데요??ㅡㅡ" 내가 말하고도 내가 놀랐다....
예전 7년 전 호랑이 같은 슨배님들의 ㄱㄲㄷ말투를 내가 똑같...
#
간호사이야기
원문 링크 : [간호사 이야기] ㄲㄷ력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