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러 가기 전에.... 글 하나 쓰고 가기. . .
larm, 출처 Unsplash 모자이크 된 내용은 밑에... 나의 베프는 현재 대기업에 재직 중인 건실한 남성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
강남 4구에 자가가 있고,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으며 결혼 후에는 친구가 일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특히나 일하는 이유가 자아실현이 아닌, 돈이 목적이라면 더더욱.
더 충격적인(?) 발언은 결혼을 해서 일을 그만둔다 하더라도, 자녀 계획은 전적으로 친구의 의견을 따른다는 것이었다.
친구가 원하지 않는다면 굳이 아이가 없어도 된다는 것. (부럽..ㅠㅠ) 친구는 어쩌다 지인과 현 남자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근데 00회사 다니면 술도 많이 먹고 엄청 바쁜데 어떻게 만났냐."
(순화해서 쓴 건데.. 술 dog 많이 먹고 dog 바쁜데 이런 식으로 말함...) 00회사는 술자리가 많다.
집안이 잘 살면 부담된다. 이런 식으로 자꾸 초를 치는 것이었다. . . .
그래서... 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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