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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 드는 생각의 편린들을

 순간순간 드는 생각의 편린들을

첫날 만 빼고 다 좋았던 뉴욕 날씨 네이버 블로그 임시저장이나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로 그때그때 기록하지 못한 게 아쉽다. 지금 다시 쓰려고 하니까 그때의 그 기분이 안 나......-_- ;;;; 오래 지나지 않았음에도.

시간이 없다는 건 어쩌면 핑계였을지도 모른다. 앞으로는 잠깐 하던 일을 멈춰 서라도 바로바로 기록해야지.

영어실력에 좌절했던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오는 버스에서 눈물이 났던 기억, 전망대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보면서 느낀 압도감과 알 수 없는 감정으로 비롯된 인한 눈물. 맨해튼에서 돌아오는 우버 안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지금이라도 기록해 본다. 내 하루하루의 기록, 감정, 대오각성, 인사이트 너무나도 소중하니까.

귀중한 내 무형의 자산이니까. 기록의 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