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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확인

 임신확인

결혼하고 우리엄마만 유일하게 아기를 보채는 사람임 일주일에 한번정도 엄마랑 통화하면 항상나오는 말… 넌 언제 아기가지니…? 원래 오빠네는 누나들 덕분에 많은 조카들이 있어 아이들이 익숙할진 몰라도 난 애들 싫어함 사실 지금도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예전부터 친구들이 자기애는 다르다며 아무리 애들을 싫어했더라도 자기 자식은 다르다며 이야기했는데 글쎄… 낳아봐야 알겠지… 사실 뭐 나도 아기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지만 오빠는 한명은있어야하한다길래… 마음을 바꿔먹고 하나정도는 생각해보자 한 상태였다. 사실 결혼한지 1년도 안되긴 했지만 빵떡이랑 나랑은 둘다 적은 나이가 아니기때문에(81년,87년생) 결혼한 해는 일단 신혼 재밌게 보내고 올해부터 시도해보자 했었고, 올해부터는 배테기도 사서 써보고 그랬다.

오빠랑 했던 이야기도 우린 둘다 나이가 많아서 (내기준임… 더 많아도 임신 잘 되는분들 있음) 일단 6개월정도 시도해보고 안되면 병원가보쟈 했다. 하지만 그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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