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주.. 눈이 아주 지긋지긋하게 왔던날.
일이 있어 (200가지 많은 일이 기억나지만 차마 쓰진않겠…) 당일로 상주, 대구에 갔다 온 이후 아주 지독한 목감기에 걸려 일주일을 고생했다. 목은 목대로 따갑고 아프고 말도 잘 안나오는데 기침 재채기는 또 얼마나 나는지… 기침감기때문에 1키로 빠짐 (오히려좋아…?)
나중엔 기침을 하도 해서 배 안에 있는 씩씩이가 힘들까봐 좀 걱정이 됐더랬지… + 12월 초에는 외할머니도 돌아가셔서 한동안 몸이 좀 힘든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간간히 툭툭 차는 태동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태동이 있으면 씩씩이가 잘 있구나 싶어 다행이었다.
중기로 들어서니 별 희한한 증상도 나온다. 조금 걷거나 오래 앉아있거나, 많이먹거나 여튼 뭔가 좀 하고나면 갈비뼈가(특히 왼쪽) 그렇게 아프다.
누우면 좀 나은것 같기도 하다가도 시간이 좀 지나면 오른쪽 갈비뼈가 아픔 가지가지한다정말ㅋㅋㅋ 여튼 시간은 흘러흘러 병원가는날이 되었다. 임당검사랑 정밀 초음파가 예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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