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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에서 인상적인 부분 "하나를 찍어서 백 퍼센트 성공한다, 이런 자신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회사 만드는 회사'를 고집했어요.

하나의 아이템만 고집하는 회사였으면 창업 안 했을 거에요. 하지만 컴퍼니빌더 모델이라면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회사를 계속 만들 수 있으니까요. 저는 다양한 사업 영역과 사업 방식을 시도해볼 수 있는 그러한 모델, 구조에 끌렸습니다.

창업 경험이 전무하고 경력이라고는 벤처캐피털리스트로 몇 년간 일한 게 다인데, 하나만 믿고 베팅했다가 망하면 나는 뭐가 되나. 망하는 게 몸서리칠 만큼 싫었어요.

그래서 애초에 특정한 영역과 방식에 올인하는 스타트업 창업은 제 시나리오에 아예 없었습니다." "두 분은 미팅 때만 사무실에 나오시고 저도 겸직 상태에서 두 회사를 세팅하고 런칭한 거잖아요.

회사가 산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로켓인터넷 모델을 제대로 구동하지 못하고 있다, 껍데기만 따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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