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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럽터 시장의 교란자들

 디스럽터 시장의 교란자들

'디스럽터 시장의 교란자들에서'에서 인상적인 부분 네트워크화한 오늘날에는 기술 수용주기도 짧아지고 있다. 전화기는 5000만 사용자에 도달하기까지 약 50년이 걸렸지만 아이팟은 4년, 포켓몬고는 19일이 걸렸다.

대규모 조직 내에서 혁신으로 추앙받는 것은 사실 '혁신 연극'인 경우가 아주 흔하다. 그것은 급진적 변화에 대비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자 추진하는 혁신에 불과하다.

많은 기업이 혁신을 이야기하고 또 그 과정을 틀에 끼워 넣으려고 합니다. 나는 그게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떤 혁신도 책상 위에서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에어비앤비를 봅시다.

호텔 사업을 해본 적도 없고 그것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세운 기업입니다. 나도 음악 산업을 전혀 몰랐어요.

바로 그 점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죠. 나는 왜 모든 게 그런 식이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아, 레코드 회사들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대신 나는 '세상은 이래야 한다고 생각해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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