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걸어서 출근을 했습니다. 이쁜 소경도 찍고 하늘이 맑고 이쁩니다.
왠지 기분이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은 느낌! 길섶에 핀 채송화도 이쁘게 피었습니다.
예쁜 건물도 담아 보고... 바닷가로 내려서니 안개가 자욱합니다.
갑자기 날씨가 변했습니다. 산길이던 들길이던 안개가 자욱한 날은 올바른 길을 걸어야 합니다.
정도(正道) 하지만 인생의 길은 바른 길이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어떨 땐 힘든 정도를 넘어 주저앉고 싶을 때도 많습니다.
바른길인데 왜 이럴까요? 나의 남은 길은 더 짙은 안개로 휩싸여 있을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이 길밖에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저 주저앉지만 말길 바라며 오늘도 파이팅 해 봅니다!!...
안개 낀 날의 단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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