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산 구포의 노을 브릿지를 처음 방문한 건 아마 개통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구포시장과 화명생태공원을 잇는 다리인데 건설할 때부터 관심이 많았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딱히 구체적으로 설명드릴만 한 내용은 없습니다. 화명생태공원을 걸으며 낙동강의 일몰을 감상하고 금빛 노을 브릿지에서 한 번 더 감상하는 게 전부인데 이게 분위기가 일거양득 느낌입니다.
각기 다른 곳에서 노을을 두 번 보는 득템한 느낌이랄까요? ^^ 구포시장 건너편을 보면 다리가 바로 보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구포시장 정류장에서 하차하거나 지하철 3호선 구포역에서 하차하여 조금만 걸으면 됩니다. 제 사진들은 부연 설명에 관한 사진들은 거의 없고 메인 사진들만 있어 불친절하게 느껴지는 점 양해 바랍니다.
승용차를 이용하시면 구포시장 근처보다는 화명생태공원 내 노을브릿지와 가까운 곳, 편한 곳에 주차하면 됩니다. 노을 브릿지가 생기면서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새로운 풍경과 다리 위에서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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