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벨트 아일랜드 케이블카 타고 본 뉴욕 이스트강, 그리고 뉴저지 한남마트 이야기 즐거웠던 뉴욕 여행이지만 단 시간에 다양한 곳을 다니며 지쳤던 찰나, 뉴욕의 색다른 대중교통인 트램을 타보았어요. 뉴욕 시민들도 조금 색다른 풍경을 보고 싶을 때 산책 삼아 다녀온다는 루즈벨트 아일랜드 Roosevelt Island에 다녀왔어요.
맨해튼과 퀸즈 사이, 이스트강 한가운데에 있는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도시 중심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도심의 복잡함 대신 한적한 산책로와 여유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공간이에요.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 뉴욕의 특별한 교통수단 루즈벨트 아일랜드의 상징은 단연 케이블카 트램인데요. 맨해튼 59번가와 연결되어 있는 빨간색 트램을 타면 약 3~4분간 하늘 위에서 이스트강과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내려다볼 수 있어요.
대중교통인 만큼 2.9달러의 저렴한 요금으로 탈 수 있는 데다, 환승도 된다는 거~ 트램이 천천히 강 위를 건널 때마다 물에 반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