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일전에 패키지 디자인이 이루어졌고 현재 절찬리 판매가 진행 중인 제품의 상세페이지 디자인을 예시로 제시한다. 오늘은 하스카프베리와 베리류처럼 영양성분이 두드러진 원물의 상세페이지 디자인에 대해 다룬다. 이슈가 되는 원재료나 원물은 빠르게 선점하고 자리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다루는 업계의 경력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도 현명한 전략이다. 일반식품은 심의가 없지만 효능 광고를 할 수 없고, 건강기능식품은 가이드의 폭은 좁지만 그 안에서 표기가 비교적 자유롭다. 이전에 완성된 패키지 디자인과의 연계를 고려해 톤앤매너를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스카프베리가 주는 보라색 계열로 이질감이 없도록 구성하되 원물이 주는 자연스러운 컬러가 디자인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색상의 톤 안에서의 미묘한 차이는 허용되지만 보색계열이나 과도한 강조 색상은 피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도표나 다이어그램은 최소화하고 글의 가독성을 높여 영양성분을 효과적으로 어필한다. 브랜드 스토리는 간결하게 이어가고, 읽지 않아도 구색맞추기로 여겨지지 않는 신뢰도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판단한다. 요약본은 시작 부분에 배치해 한 호흡으로 구성된 상세페이지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도록 돕는 것이 좋다. 스터디 섹션은 제품의 인지 여부가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진입 포인트를 제공한다.
제품의 차별성은 타사나 다른 제품과의 비교를 통해 명확하게 전달한다. 인증서나 함량 등 신뢰를 증빙하는 이미지는 가공 없이 그대로 제시하는 편이 신빙성을 높인다. 유기농이나 주요 인증은 한 섹션에 몰아 간결하게 요약해 “안전하고 믿을 만하다”는 인상을 주고 빠르게 넘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외 상세페이지와의 차이점은 친절도에서 크게 나타난다. 해외가 응용과 활용에 초점을 맞춘다면 국내는 적절한 가이드라인 제공이 더욱 중요하다.
이번 디자인은 이슈 원료를 주제로 하여 원물의 컬러감과 매끄러운 흐름을 살리되 기억에 남는 페이지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큼직한 폰트로 핵심 내용을 빠짐없이 담고, 요약은 필수로 제공하여 필요한 정보를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건강기능식품 상세페이지 디자인 업체로서의 차별화된 접근 방식이 돋보이며, 디자인 의도는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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