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바리는 한국을 대표하는 독서 모임 커뮤니티이고, 윤수영은 그곳의 대표입니다. 그런데 이 회사는 아주 독특한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돈을 내야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시즌(4개월) 회비가 수십만 원에 달합니다.
웬만한 피트니스 센터 등록비보다 비쌉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돈 내고 책 읽으러 갈 사람이 누가 있겠나 싶지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매 시즌 조기 마감되고 대기표까지 생깁니다. 무료 모임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왜 사람들은 굳이 40만 원이라는 거금을 내고 이곳을 찾을까요?
윤수영 대표가 증명한 '유료 커뮤니티'의 성공 방정식에는 사업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소비 심리가 숨어 있습니다. [목차] 가격의 기능: 40만 원은 '입장료'가 아니라 '거름망'이다 강제성의 상품화: 의지박약을 해결해 주는 시스템 대체 불가능성: AI는 줄 수 없는 '오프라인의 온기' 요약: 아뜰리에K의 결론 1.
가격의 기능: 40만 원은 '입장료'가 아니라 '거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