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도고무나무를 정리하고 돌아보니 뱅갈고무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수염이 어지럽다 보기에도 안좋고 풍수에도 좋지 않아 가지치기를 하기로 했다 . 식물을 키우는건 정신 건강에도 좋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알 수 있고 삶의 교훈을 전달해 주기도 해서 여러므로 이로운거 같다 ..
몸이 피곤한거 빼고 수염이 어지럽게 너부러져서 복잡한 가지들 처내야 할거같다. 우리가 사는 삶처럼 ...
무늬를 못만들고 ..쪼그라진 가지 !아름답지도 않고 좋은가지에 줄 양분만 뺏어갈 뿐이라 2곳의 가지를 잘라냈고 아깝지만 큰가지도 하나더 ...잘라냈다 통증은 있겠지만 더 아름답고 ..단단해지기 위해 더 다듬어야 하지만 , 뱅갈 고무나무의 기본 느낌은 유지 해야 하기에 오늘은 여기 까지 ....
향후 잘라 내는건 아름다운 가지와 잎모양을 보고 후순위 부터 쳐내는걸로 결정했다 . 가지를 치는건 관상으로 보는 나도 , 뱅갈고무나무에게도 서로 좋은 일이다.
버려질 가지들은 버려지고 .. 성장할 가지들은 물꽂이가 되...
원문 링크 : 뱅갈고무나무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