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Pixabay 시지프스의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시지프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로, 신들을 기만한 죄를 지어 바위를 산 정상으로 밀어 올리는 형벌을 받습니다.
돌을 힘겹게 정상까지 밀면, 야속하게도 돌은 반대편 방향으로 다시 굴러 내려갑니다. 아래로 굴러 내려온 돌을 정상까지 다시 밀어 올려도 곧 반대편으로 굴러 내려가게 되죠.
끝나지 않는 형벌을 받고 있는 셈입니다. 이 땅에는 많은 시지프스들이 살고 있습니다.
사는 곳이 다르고, 하는 일이 달라도 자신의 자리에서 하루하루 일상을 보냅니다. 개중에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다른 대안이 없어서", "먹고살아야 하니까" 지루한 일상을 견디는 사람이 더 많을 겁니다.
무사히 하루를 보내도 또 다른 하루가 숙제처럼 밀려오는 삶을 사는 사람들, 생김새는 달라도 그들의 이름은 시지프스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바위는 가벼워질 거라고 믿었지만, 점점 무거워집니다.
때로는 울퉁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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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완의 삶을 살아가는 시지프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