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면 셔츠/팬츠면 팬츠/티셔츠면 티셔츠 등 기본템이라 생각하는 부분에 동일 모델 컬러별로 구비 등등 뭐 하나에 꽂히면 주구장창 패는 애들이 있는데, 그게 바로 나.. 가구는 사실 큰 흥미가 없었는데, 왜냐하면 극 합리주의 추구자라 대충 보관만 하면 된다는 주의였기 때문.
그것도 그렇지만 사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입장에서 정형화되지 않은 디자인 요소가 난잡하게 들어간 인테리어 섹터 자체가 매력포인트가 없었다는게 정답인 듯 하다. 그런데 그걸 뒤바꿀 만한 가구 브랜드가 있었으니..
극 실용주의에 특화된 모듈러 시스템과 더불어 정형화 된 템플릿. 개인의 취향에 따라 집안 적재적소에 커스터마이징 또한 가능한 부분.
할러 제품을 직접 써보니 사실 별거 없긴 하지만 가장 좋았던 부분은 오더 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추후 추가 구매를 위한 염두를 두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점)/물 흐르듯 열고 닫히는 경첩 시스템이랄까나. 어찌됫건 이러한 포인트에 씹덕 기질이 발휘되면서 차곡차곡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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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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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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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