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신년부터 섹터별 엄청난 순환매가 일어나면서, 내가 생각했던 모든 뷰가 보기 좋게 다 틀리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내가 복기 차 뒤돌아본 것은, 너무 보수적인 시각과 더불어 투자 시계열에 있어 각각의 관점이 지니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지금 난 나만의 투자 방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깨지기도 많이 깨져보고 그에 따라 투자 관점에 상당히 보수적 성향이 많이 껴있다 볼 수 있겠다. 이유인 즉슨, 이전에도 말했다시피 전업이 아닌 이상 1년에 1-3정도의 집중 투자가 되려 좋은 성적을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순환매 장세 및 이에 따른 테마 성향이 강한 한국 시장을 볼때면, 상당한 회의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관점의 변화따라 사실 연말-연초부터 리밸런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었는데, 거짓말처럼 내가 엑싯하면 펌핑하는 그런 장세가 진행 중이니 욕이 절로 나오는 뭐 그런 상황.
그런데 여기서 단편적인 순환매 장세만 생각하기보단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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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원문 링크 : thesis : 復棋/9 [밸류에이션 가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