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cleday, 출처 Unsplash 6. 지구 생태 용량 초과의 날 자연 생태계의 경제 라는건 순환 경제입니다.
어느 정도 벌고 어느 정도 쓰고 가 계속 계속 도는 경제여서, 지구 안에서 모든 자원이 재생이 됩니다. 물의 순환으로 보자면 마실 물이 계속 다시 생긴다는 건, 더우면 물이 증발해서 응축되고 내리고, 또 더우면 물이 증발해서 응축되고 내리고 하는 과정인데 우리가 순환되는 것보다 빨리 물을 소비한다면 이순환이 계속 유지될까요?
1년 동안 지구가 재생할 수 있는 양을 생태 용량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그 자원을 12개월 동안 잘 나누어서 1년을 사용해야 그 다음 해에 재생이 되었을 때 문제없이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소비로 1년 동안 써야 할 자원을 모두 소진해서 그 이후부터 연말까지는 내년에 써야 할 자원을 미리 땡겨 쓰고 있습니다. 올해 2021년 7월 29일 생태 용량을 다 소진해버렸습니다.
지금 우리는 후손들이 써야 할 자원을 빌려다 쓰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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